초승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,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. 백조의 형태를 새김에 있어 이루지 못하더라도 따오기 비슷한 것이라도 된다. 마원(馬援)이 조카를 가르치기를 위해 한 말. 근직(謹直)한 사람을 본떠서 행하면 그와 같은 근직한 사람은 못 되어 그와 비슷한 사람으로 되어 틀림은 없을 것이라는 말. -소학 운명은 휘둘리는 말 꼬랑지처럼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. -잭 캔필드 초년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, 청소년 시절의 고생은 장래의 발전에 큰 뜻이 있으므로 달게 여겨야 한다는 말. 곡식에는 싹이 트고서도 이삭을 내지 못하고 꽃을 피워 내지 못하는 것도 있고, 모처럼 이삭을 내고 꽃이 피어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. 이처럼 열 살에 신동이라 불리우던 사람도 삼십 세에 범인으로 끝나는 자도 있다. -논어 서리 맞은 구렁이 , 힘이 없고 동작이 몹시 굼뜬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grant : 허락하다, 승인하다: 허락, 승인오늘의 영단어 - trash : 쓰레기, 폐물, 잡동사니오늘의 영단어 - temporary : 임시의, 잠정의오늘의 영단어 - adopt : 채택하다, 선택하다, 양자삼다, 입양하다